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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의 산사태 피해 극복 생활용품 전달
하얀연꽃 ‘단비같은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작성 : 2023년 07월 25일(화) 17:49 가+가-

사진=하얀연꽃 ‘단비같은 후원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이준 원장)은 7월 16일(일) 연일 지속되는 장마와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여 2층과 3층에서 바로 외부로 나가는 소방안전대피로 공간과 옹벽이 무너져 통나무가 송두리째 뽑히고 토사가 밀려와 가스통 등 매몰된 지 열흘째가 되었다.

이 날 야간에 재붕괴 위험성과 가스 누수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배가되어 긴급 여수시와 협의 후 은혜요양병원으로 피신, 10층을 전체 대여해 주어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낯선 외부환경으로 여러 가지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는데 7월 25일 여수발전본부에서 입소자를 위한 기저귀, 물티슈, 피부보습제, 샴푸린스 등 다양한 맞춤형 생활용품을 전달해 주었다.


폭삭 내려앉은 소방안전대피로는 몇년간 매월 적립해 놓은 시설환경개선준비금에서 6,0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큰 손실을 입었으며 전문가의 안전진단과 지반조사 후 입소자와 종사자의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하루빨리 복구되어 평화로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으며 연일 매스컴을 보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여수발전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시니어 온정나눔활동으로 복지관 급식봉사, 희망밥차, 생신잔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선도적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해 오고 있지만, 하얀연꽃 이준원장은 “집중호우로 곳곳이 피해를 입었지만 요양원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흔쾌히 지원해 주신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주)여수발전본부 이성열 본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 재해피해까지 가세해 낯선 공간에서 며칠째 지내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사회적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으며 생활용품 지원을 통해 조금이라도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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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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