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엔터측에 따르면 "1주년 시점인 오는 6월 이벤트를 거쳐 7월에 발매할 4인체재 소녀세상의 신곡은 밝고 상큼한 스타일로, 딱 소녀세상 이미지에 맞는 곡으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에서는 "K-POP 작곡크루 "양재동 작가들"이 합류한 이번 타이틀곡은 글로벌을 겨냥한 곡으로 소녀세상이 지향한 이미지와 청춘시대의 추억이 잘 표명되어 있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서 "윈디, 카이린, 아라 , 하리"의 4인 체제로 구성을 마친 소녀세상은 글로벌을 겨냥 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뮤비콘셉트에 새로운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K-POP Festival 및 방송 등 다양한 제안이 들어오는 걸그룹 '소녀세상'의 2023 활동은 신세대 MZ 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인지도 상승중이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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