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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비를자카본코리아 노조총파업
작성 : 2023년 05월 09일(화) 12:20 가+가-

사진=여수산단비를자카본 코리아 노조총파업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총파업 67일째를 맞는 여수국가산단 내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고공농성 돌입했다.

8일 새벽 4시 30분경 최강주 노동조합 지회장과 임근배 부지회장 등 2명이 공장내 제품 저장 탱크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11년차 일당 7만원, 한달에 초과근무만 100시간으로 법도 상식도 지켜지지 않는 현장을 바꾸겠다는 총파업을 원청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결사항전의 마음으로 농성을 시작했다”며 “원청은 이제라도 책임있게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지회도 오전 10시 35분 공장 정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노동조합원과 민주노총, 진보당 전남도당,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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