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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이 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화합한마당 행사
작성 : 2023년 04월 25일(화) 18:52 가+가-

사진=북이 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화합한마당 행사

[신동아방송=서용수 기자] 북이 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및 화합한마당 잔치가 4월 22~23일 장성군 북이 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북이초등학교는 1922.04.20. 사거리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여 1996.03.01. 북이초등학교로 개칭하였고, 2023.01.06.일 100회 졸업생을 포함하여 1만여명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명문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오형석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이개호.송갑석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양 교육장, 정오수 학교장 등의 기관장,지역주민,재학생,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총 동문 1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념사에서 오형석 총동문회장은 "나의 모교가 100주년을 맞아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소감을 시작으로 "방장산의 정기를 받아 성장해 온 우리학교는 지난 100년동안 1만여명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전국 곳곳에서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동문 여러분들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또한 취임식에서 기수별 동창회 활성화가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총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재학생 육성에 노고가 많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환영사에서 정오수 교장은 동문 선배님들이 모범적인 이정표가 되어 주었기에 재학생들이 근면 성실하고 노력하여 앞으로의 100년을 잘 이끌어갈 인재가 될 것 같다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기념행사로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비롯하여 백일장대회, 추억사진 공모전, 장학금 전달식 자랑스런 동문대상감사패, 공로패가 전달되었고, 각 기수별 노래자랑과 동창회 모임 및 골프대회, 자연유산 삼남대로 갈재 옛길 트레킹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총동문회장 오형석 회장은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국가정책에 부흥하는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ESS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인재 채용을 우선시하는 자랑스런 장성인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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