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불만해결사업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민간 주도 경제성장’이라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에 따라, 사업자의 소비자불만 자율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한국소비자원과 홈쇼핑, 전자상거래, 가전, 통신 4개 업종의 31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의 운영 성과 공유 및 앞으로의 방향 논의와 우수 사업자에 대한 포상 등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 참여 사업자가 2022년 사업자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을 통해 처리한 상담 건수는 5,000건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하였고, 처리율은 10.1%p 상승한 93.2%였다. 이는 전체 사업자(226개)의 처리율(80.3%)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우수 사업자는 상담자율처리율과 협의회 참여도가 높은 4개 업체인 ㈜CJ ENM(홈쇼핑), 네이버파이낸셜㈜(전자상거래), LG전자㈜(가전), SK브로드밴드㈜(통신)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기업이 소비자불만 해결 과정 중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안건으로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협의회 참여 사업자 확대와 함께 업종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의회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고, 기업이 자율적인 소비자불만 해결 노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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