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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장애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 없이 왜 당당한가?
- 지난 2일 원드라이브는 20시간이 넘게 사용할 수 없었음에도 이를 국내 홈페이지에는 알리지 않았다.
-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담당자는 M365 Status 트위터 계정 또는 Microsoft 365 Service health status 에 고지했으니 문제 없다는 답변만....
작성 : 2023년 01월 04일(수) 11:07 가+가-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신동아방송 경인=박대영 기자]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유료(혹은 무료)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를 통해서 새해 아침에 출근하여 원드라이브를 이용하려는 사용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고 이를 문의하기 위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답변은 원드라이브의 경우 반드시 온라인으로 질의해야 한다는 답변 뿐이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 고지하였다고 주장하는 트위터 중 한 곳을 캡쳐한 사진


하지만 원드라이브 장애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질문하려면 원드라이드 질문할 수 있는 창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이 또한 원드라이브 장애로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질의 조차도 불가능한 사태였다.

해당 회사에서는 원드라이브 장애사실을 자사 홈페이지 또는 다른 방법으로라도 사용자들에게 고지해야 함에도 국내고지는 전혀 없이 해당회사의 트위더에 이 사실을 M365 Status 트위터 계정 또는 Microsoft 365 Service health status 에 공지하였으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한다.

해당 회사의 PR팀 심주영 담당자는 전화통화를 통해서 해당 장애는 3시간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정도 장애가 발생했다고 답변했지만, 실제 사용자의 불편은 20시간이 넘게 지속되었고 실제 3일 오전에 복구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파일을 열였을 때에 그림파일의 경우 깨져 있는 경우가 있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별것 아닌 것처럼 치부하는 것이다.

PR팀 담당자와 전화통화에서 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조직이다. 그럼에도 이처럼 대한민국 소비자에 대한 태도가 경시되거나 무시된다면 독점하고 있는 권리에 대한 횡포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는 아직까지도 지난 2일의 상황에서 대해서 사과나 원인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이미 하루를 넘기고 있으니 이는 횡포 이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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