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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후끈한 겨울 나세요 ‘이웃 사랑 고추장 나눔’ 활발
작성 : 2022년 12월 13일(화) 12:59 가+가-

사진=소라면 새마을회,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고추장 200통 전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한파에 취약계층의 걱정이 앞서는 요즘이다.

여수시에서는 지역 곳곳에서 ‘고추장 나눔’이 이어지며 후끈한 열기로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여수시 소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영진, 부녀회장 문계남)는 지난 9일 덕양3리 경로당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30여명은 엿기름과 찹쌀가루를 풀어 정성으로 담은 고추장 200여통(2㎏)을 관내 49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문계남 부녀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경로당 어르신과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매년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순석 소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사랑과 정이 넘치는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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