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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광양항 비상대책본부 구성
24일부터 집단운송거부 종료시까지 24시간 체제 운영
작성 : 2022년 11월 23일(수) 21:43 가+가-

사진=여수해수청, 광양항 비상대책본부 구성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24일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에 돌입하는 가운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광용)은 유관기관 합동 광양항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광양항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15일 광양시, 광양경찰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항 비상수송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운영중인 터미널 외 컨테이너 임시 장치장 마련, 부두 운영사 및 선·화주에 장기적치화물 및 긴급화물 사전 반출입 요청,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대응 요청 등 사전 조치를 취하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대비하여 광양시, 광양경찰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항만물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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