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인 송광행복타운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된 담요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송승하 송광행복타운 시설장은 “소라면에 따뜻한 후원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황순석 소라면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중증장애인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송광행복타운은 전체근로자 28명 중 중증장애인 22명이 근무 중으로, 각종 의류 제작과 판촉물 인쇄, 안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물품을 제작‧판매해 자원순환에도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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