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담양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 연간 성인 최대 300만원, 소아암환자 최대 3,000만원
작성 : 2022년 11월 17일(목) 11:17 가+가-

사진=담양 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저소득층 암환자가 걱정없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말까지 집중 추진하고 있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암 진단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대상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소아 및 성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 대상인 5대 암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건강보험가입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1차 검사 실시 후 만 2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고, 올해 1월 기준 건강보험료 기준(지역가입자 104,500원, 직장가입자 110,100원 이하) 충족 시 지원된다. 국가지원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폐암환자의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진단을 받고 건강보험료 기준 만족 시 지원 가능하며, 소아암환자 중 건강보험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할 시 연간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된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