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힐링센터로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암반해수와 보성녹차를 이용한 스파시설이다. 특히 3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만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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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천탕의 최대 수심을 70cm 정도로 하향 조절하고, 안전 관리 인력의 추가 확보, 스톤테라피를 비롯한 체험방 리모델링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논의된 방안들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에 반영될 방침이다.
박우육 부군수(단장)는 “앞으로도 돌다리 행정점검단을 통해 칸막이 행정을 극복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 발족하여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돌다리 행정점검단은 군 직영 관리 시설물의 효율 극대화, 5대 통합축제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며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중복 투자 등 낭비를 방지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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