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매년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은 실시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건설업의 대업종화에 따른 업무영역 변동과 원자재가격 상승, 수급 불안 등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건설안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청렴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등에 이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정상현 제도개선팀장의 건설산업기본법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건설공사 입찰 및 적격심사제도, 자본금과 기술인력 증빙자료, 심사기준, 실질자본금 평가기준, 달라지는 제도, 행정처분 및 주의사항 등을 교육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산업기본법의 취지를 이해함은 물론 잘 알지 못해서 받게 되는 불이익 처분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 전문건설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여수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612개, 업종은 1,045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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