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24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사업 156건, 총사업비 1조 3,740억원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사업 발굴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민선8기 공약사항과 정부의 국정과제, 중앙부처 중점관리사업 등과 연계 가능한 미래 첨단 R&D사업,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농어업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흥만 AAM 하늘길 관광(358억원) △흥양현성 복원 및 원도심 역사문화길 조성(150억원) △명품 마리나항만 개발(486억원) △힐링숲 식물원 조성(350억원) △고흥 분청사기 전승센터 조성(206억원) 등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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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년농 대상 농업 스타트업 단지 조성(180억원) △신소득 수출 원예특화단지 조성(350억원) △우주소재 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250억원) △어선 건조 진흥단지 구축(450억원) △국도 77호선 선형 개량 및 추월차로 개설(1,700억원) △고흥•도양 도시침수 예방정비(400억원) 등 첨단 R&D 및 지역 SOC 사업 등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선제적 사업 발굴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발굴된 사업의 최종 반영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건의사업 최종 확정 후 2024년도 사업 반영을 위해 각 부서장이 군수와 함께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에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최종 확정하고, 2024년 부처예산안 확정 시점인 내년 5월까지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건의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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