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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경찰,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드림팀 활동 펼쳐
백세인생 안심치안을 위한
작성 : 2022년 10월 13일(목) 08:59 가+가-

사진=광양 경찰,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드림팀 활동 펼쳐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22.10.12 광양시 골약동 군재마을에서 광양시청 농촌기술센터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어르신안전 드림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을 통해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와 함께 경운기와 사발이에 야광반사지 부착하고,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하는 등 노인교통사고 예방과 최근에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등을 알려주고 그에 따른 예방 요령 등도 홍보하였다.

이와 관련, 마을 이장인 이○○(54세)씨는 마을에 어르신들만 계셔서 늘 적막하고 마음이 쓰였는데, 경찰관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해 직접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 활동을 해 준 덕분에 모처럼 동네가 활기를 찾은 것 같다며 고마워 했다.


한편, “광양경찰서 어르신 안전드림팀”은 갈수록 빨라지는 고령화 사회 추세에 따라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켜드리기 위해 발족하였으며, 지역사회와 기관단체의 공감대와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활동하고 있다.

정재봉 광양경찰서장은 오일장이나 노인복지회관,농촌마을 등을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챙기고, 필요한 인프라를 발굴하여 자치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옥기자 기사 더보기

khoy658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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