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수체조교실에 참여하는 읍면동 중 41개 마을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함께 어우러진, 어르신들의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됐다.
어르신들은 장수체조 연합팀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주 1회 운영하는 장수체조교실에서 배운 과정을 바쁜 시간 쪼개어 틈틈이 마을회관에 모여 연습하고, 익히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 장수체조는 자발적 운동 분위기 조성으로 노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백세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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