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10여 개 지원부서와 자문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기본계획용역 추진계획을 들은 후, 용역의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관계부서 의견·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2023년 6월까지 10개월 동안 시행될 기본계획용역에서는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권역 내 주요 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화 방안, 분야별 재원 확보 등 광양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전략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성과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지역·외부 자문위원단을 구성·운영해 다양한 의견수렴 창구로 활용되도록 하고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 강화를 통해 향후 사업 구체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형곤 관광문화환경국장은 “본 용역을 통해 백운산 권역의 새로운 문화관광벨트 모델을 제시하고 광양관광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폭넓게 추진하겠다”며, 자문위원 및 관련기관(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광양시 옥룡사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ESG 관광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용역으로, 시는 지난 6월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고 8월 22일 본 용역에 착수했다.
rhkddhr72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