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보길도에서는 ‘풍류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세연정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산 야행(孤山 夜行)’과 ‘풍류 문화 공연’, ‘보길도 미식회’, ‘보길도 윤스테이’ 등이 진행된다.
세연정은 고산 윤선도 선생이 직접 조성한 조선시대 대표 정원인 부용동 정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적인 계류를 돌둑으로 막아 연못(세연지)을 만들고 연못 사이에 정자(세연정)가 있다.
|
‘세연’이란 ‘주변 경관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하여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길도 세연정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고산 야행’은 18시부터 22시까지 야간 조명이 밝혀지면 고즈넉함 등 낮에 보는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의 세연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백 숲에는 포토 존도 마련했다.
10월 8일에는 세연정에 앉아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거문고, 대금, 아쟁 장구 등 국악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기타, 색소폰, 중학생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보길 미식회’는 보길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행사 기간 중 매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보길도의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해산물 떡볶이, 탕수육, 김밥 등을 맛보고 황칠 막걸리도 시음할 수 있다.
‘보길도 윤스테이’는 블로거를 모집하여 고산야행, 미식회 등을 SNS에 소개하여 행사 프로그램 및 보길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길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관광청(세연정 매표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playislandwando), 인스타그램(@play_island_wa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J32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