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신옥희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이날 중앙동 이안경나라 앞에서 연 정당연설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은 시민들이 한땀한땀 서명해서 시민의 의지로, 시민의 혈세로 만든 공공병원”이라면서 “이 병원은 공공의료를 실현하겠다는 시민들의 굳센 의지가 아니었으면 애초에 생기지도 못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공병원이 필요하다고 시민들이 나서서 두 번이나 주민조례를 발의했던 것인데, 그걸 또다시 민간에게 위탁해야 한다고 조례를 발의한 것은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진보당 수정구 지역위원회(위원장 현지환) 당원들은 9월 들어 네번째 정당연설회를 성남시의료원 앞 숯골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개정조례안을 막아달라는 시민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10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시의원을 필두로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을 강제 조항으로 추진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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