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남 “공영민 후보 군수되면 공 후보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고흥 농산물 신규 판로 개척, 민간 분야 발사체 클러스터 구축, 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분야 분원 유치할 것” 주장
- 공영민 “고흥의 변화 만들어낼 큰 국비 사업, 기업 유치 등 통해 양질의 일자리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장어거리를 방문해 “제 고향 고흥에 민주당의 일 잘하는 공영민 후보를 고흥군수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공영민 후보 지원유세에서 “고흥군민들이 민주당 공영민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주시면, 제 고향 고흥의 발전을 위해 공영민 후보와 손을 잡고 예산을 확실하게 챙겨보겠다”며 “공영민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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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또 “무소속 후보의 한계는 명백하다”면서 “예산을 하나 챙기더라도 중앙 정부에서 전라남도로, 또 고흥으로 예산을 내려 보내야 하는데, 그 예산을 확실하게 챙기려면 이 지역 국회의원인 김승남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민주당의 공영민 후보, 도의원, 군의원 후보를 뽑아주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지원 유세에 참석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겸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역시 “오늘 참석해주신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등 고흥 출신 정치인들이 ‘고흥군수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 고흥에서 이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공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승남 의원은 또 “고흥군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로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제가 많은데도, 지난 4년 동안 선거운동만 하는 송후보가 이를 극복할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겠는가”라며 “지난 8년간 고흥을 떠나지 않고 군민과 동고동락한 공영민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주시면 제가 공영민 후보와 손을 잡고 내년부터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고흥 농산물 판로 개척, 민간 분야 발사체 클러스터 구축과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유치 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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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역시 “제가 고흥군수가 되면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큰 프로젝트 국비 사업을 가져오고, 큰 기업과 작은 기업 하나라도 더 유치해서 고흥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공 후보는 또 녹동 주민들을 향해서 “제가 군수가 되면 녹동에 조속한 시일 내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녹동과 장흥을 연결하는 다리 건설, 녹동 신항도 제대로 발전시키는 등 제가 사랑하는 고향을 제대로 한번 발전시키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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