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복지 증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사라실예술촌은 월 1~2회 난타, 드로잉쇼,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경찰서에 제공하고, 광양경찰서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공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마련함과 아울러 내부 커뮤니티 및 벽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마케팅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주현 사라실예술촌 촌장은 “평소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경찰관의 이미지가 이번 기회를 통해 변화되기를 희망하며, 스트레스가 많은 경찰관들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장진영 경찰서장은“경찰관의 직업 특성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생기기 쉬운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관의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더불어 지역 문화도 발전할 수 있는 윈-윈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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