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봇재홀에는 혁신어벤져스의 제1회 회의가 진행됐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와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직생활 노하우와 세대간 공감 대화가 진행됐다.
이어서 팀별로 자율적으로 ▲혁신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 ▲세대 간 소통, ▲현안과제 등 군정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군은 오는 11월 최종보고회 개최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문화 조성 및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는 “MZ세대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의견이 군정혁신을 주도하기를 기대하고, 오늘 첫 모임이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트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혁신 어벤져스’는 MZ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상향적 회의체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1980년 이후 출생자 중 근무 기간이 5년 이내 공무원 16명이 4팀으로 활동한다. 구성원들은 혁신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등 군정 혁신을 논의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rhkddhr72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