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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금·보길·노화에 생활체육시설 확충 박차
군민 건강한 삶 위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및 기능 보강 사업 추진
작성 : 2022년 05월 03일(화) 15:00 가+가-
[신동아방송=이선종 기자] 완도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금면과 노화읍, 보길면에 공공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보길 생활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축구장 본부석과 스포츠 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하는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고금면 덕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 20,052㎡ 부지에 운동장,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을 갖추는 고금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고금 생활체육공원은 올해 3월 착공하여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화읍에는 다목적구장을 조성한다.

노화읍 도청리 일원에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인조 잔디 다목적구장 2면과 야간 경기가 가능한 조명 타워를 설치하며, 올해 4월 착공,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군은 이외에도 소규모 체육시설 확충 사업으로 완도읍 소프트 테니스장 관리 사무실 신축, 노화 테니스장·전천후 테니스장 아크릴 포장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면서 “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선종 기자 기사 더보기

LSJ3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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