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파출소는 관내 대단위 신규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유동인구·교통량이 크게 증가하여 경찰관 1인당 112신고가 순천에서 가장 많은 치안 수요를 담당함에도 불구하고, 준공 된지 41년이 경과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부지가 협소하여 민원인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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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축한 삼산파출소는 지난 6월 착공한 이후 약 6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대지면적 785㎡, 건물면적 265㎡의 2층 건물로 효율적이고 쾌적한 민원공간과 업무공간을 배치해 주민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현대식 청사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삼산동복지센터 동장, 삼산초·향림중학교 교장, 협력단체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삼산파출소 준공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및 표창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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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 순천경찰서장은“새로운 삼산파출소와 함께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공정·정확한 업무처리로 안전을 넘어 안심, 시민과 함께하는 순천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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