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로 진행된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는 27개 읍면동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읍면동별 100여 명의 주민들이 자택과 직장 등 각자의 화상으로 참여하고, 시장과 지역구 도‧시의원, 시 간부공무원이 시정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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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부터 1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130건의 영상건의와 70여건의 서면건의 등 총 200여건의 시민의견이 접수됐다.
마을안길과 농로 정비, 주차 및 교통흐름 개선 방안,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의부터 도로개설, 관광,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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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장 답변 후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나 서면건의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건의자에게 처리 계획을 회신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로 시민과의 대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불편사항 등을 신속히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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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에도 작년에 이어 시민과 소통하려는 여수시의 노력이 돋보였다”면서, “저녁 7시 개최로 직장인, 청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권 시장은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께서 열의를 갖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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