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소규모 재생사업은 전라남도가 올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성격의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조건을 만족하는 지역에 주민화합·활동거점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다수가 편익을 누리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수립해 제안하고, 조직을 구성해 재생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단위사업을 지원한다.
진월면 선소마을은 ‘재생의 체인을 걸다’라는 주제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개선된 선소마을과,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은 물론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으로 구축된 관광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중간 거점지역이다.
사업내용은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마중카페, 섬진강 라이더들의 자전거쉼터, 지역특산품 시장인 폴리마켓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 규모(도비, 시비 각각 50%)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광양시는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 활성화되도록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해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이런 사업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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