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소라면, 율촌면을 시작으로 3월 17일 주삼동, 둔덕동까지 10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가졌다.
시민들은 열린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저녁시간에 개최되어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직장인은 물론 가족과 참여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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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매회 2개 읍면동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권 시장의 시정설명과 읍면동 특색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지역의 숙원사업 등을 건의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현재까지 48건의 영상 건의가 이어졌고 16건의 서면건의도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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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읍면의 경우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대책, 도로‧환경정비, 관광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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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여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실천하겠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시민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4월 1일 시전동을 끝으로 20여일에 걸친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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