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포럼은 지난달 19일에도 밀리언 셀러 작가인 홍세화 장발장 은행장을 초청하여 <베스트 & 스테디 인플루언서 토크 쇼>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계에 아주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주최측에 따르면 본래는 김충석 前 시장의 <여수원로에게 듣는다> 강연이 먼저 예정되어 있었는데, 오미크론 변이사태를 비롯하여 쉬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등으로 거듭 연기되다가 마침내 다음 주에 어렵게 시민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 시민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 까닭은 여수원로를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선봉으로 삼고 전체 행사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질의 및 응답에 할애하여 그야말로 제대로 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참신한 기획력 때문이라 할 것이다.
이에 재임시절 시정부 직원들이 올리는 보고서의 숫자까지 잊지 않는 비상한 기억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김 前 시장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날카로운 질의에 대비하여 팔순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강연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돌산포럼 박상덕 대표는 “이번 김충석 前 시장님의 강연회가 성공리에 진행되어 우리 지역 출신 인재 중의 인재인 여러 원로들을 계속해서 초청하여 그 값진 지혜를 나누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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