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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극복‘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작성 : 2022년 02월 28일(월) 10:0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5일 ‘광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가 1억원, 광주은행에서 5천만원을 출연하는 등 총 18억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광주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을
최장 5년 상환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2%를 최대 1년간 서구에서 지원한다.

서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을 위해 해마다 1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례보증 대출 규모는 총 770건, 120억원에 이른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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