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정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인센티브로 사업비 6천5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 협력하여 ‘디지털 특화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의 작년 반도체 시장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호황기를 누렸지만 현장에서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부산시의 ‘파워반도체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최근 부산으로 이전하는 반도체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관련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총 6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반도체 기초교육, 반도체 전‧후 공정, 현장 실습 등의 총 112시간 교육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는 사업 총괄 관리 및 홍보, 사업비 지원, 취업 지원 등 사업 전반을,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참여자 모집, 교육훈련, 취업 지원 등 제반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에 보탬과 더불어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금정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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