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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행복둥지사업 추진
- 주거약자 주거 안전 강화, 생활 편의 개선 -
작성 : 2022년 02월 17일(목) 13:28 가+가-

사진=고흥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행복둥지사업 추진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협력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약자에게 안정적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행복둥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둥지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 도배, 장판 교체에서 벗어나 주택 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난방, 부엌,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약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10여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 지원할 예정이며,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행복둥지 사업 신청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오는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공정허가과(건축관리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행복둥지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만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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