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꽃 생산은 총 38종 280만 본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중 봄꽃으로는 팬지, 금잔화, 비올라, 데이지, 석죽, 꽃잔디 등 17종 125만 본을 생산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에 식재할 예정이다.
식재 지역은 사람과 차량의 왕래가 잦은 시가지 도로변 등 35개소에 설치된 화단 8,550㎡, 화분 2,133개로, 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컨부두사거리의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시가지 봄꽃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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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식재 지역은 컨부두사거리를 비롯한 석정 삼거리, 서천변 띠화단, 광양역 앞, 시청사거리, 서천교, 서산교, 백운육교 아래, 금호대교 입구 등이다.
또한, 3월 하순에는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봄꽃 집중전시를 추진하며 튤립, 리빙스턴데이지, 가자니아, 버베나, 팬지 등 16종의 다양한 봄꽃을 심어 집중 전시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힐링이 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광양시는 매년 계절별 다양한 꽃을 생산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꽃을 생산하고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 만족과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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