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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5만 명 이상시 코로나 환자도 일반병동 입원 가능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8:08 가+가-

사진=하루 5만명 이상 확진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발생하면 일반병동에도 확진자를 입원시키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이런 내용의 '의료기관 업무 연속성 계획 지침'을 공개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각 의료기관의 대응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규모에 따라 1단계(7천 명 이상 3만 명 미만), 2단계(3만 명 이상 5만 명 미만), 3단계(5만 명 이상)로 구분된다.

1~2단계는 업무연속성계획을 준비하고 전환하는 시기이고 최고단계인 3단계는 BPC가 시행된다.

3단계의 경우 음압시설이 없는 병동에서도 일반병동 일부를 코로나 병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확진자 중 의료인력 일부도 근무를 할 수 있다.

무증상·경증 확진자 중 접종완료자는 3일만 격리한 뒤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K94 마스크를 쓰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진 중 확진자의 접촉자는 3단계부터 5일간 매일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면서 결과가 음성이면 근무할 수 있다.

또한 군의관·공중보건의 등 대체 인력도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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