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하남의 도전 적 변화를 꿈꾸는 '정치인', "빨간 가방" 구경서,
구경서 박사는 3기 신도시 건설을 통해 하남시를 기업도시, 4차 산업도시, 경제도시로 발돋움시키는 꿈을꾼다
작성 : 2022년 02월 05일(토) 20:35 가+가-

\

[신동아방송=신경식 기자] 구경서, 그는 요즘 하남시 빨간 가방으로 유명하다. 어디를 가든 빨간 가방을 메고 자전거로 하남시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니기 때문이다. 구경서를 만나는 사람들은 왜 굳이 빨간 가방을 메고 다니는지 궁금해한다. 빨간색은 변화와 열정을 상징한다고 그는 말한다. 벌써 몇 년째 정체되어 있는 하남시는 미래를 향한 역동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이 변화를 이끄는 힘은 도전적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빨간 가방을 메고 다닌다고 힘주어 설명한다. 빨간 가방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쉽게 눈에 띈다. 빨간 가방 구경서는 하남시뿐만 아니라 여의도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다. 빨간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꿈과 희망을 가득 담고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면서 환하게 웃는다

구경서는 자전거 예찬론자이다. 일주일에 5-6일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남시 곳곳을 돌아다니려면 자전거만큼 유용한 도구는 없다고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년째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시민들에게서 민원을 청취하고 가슴 뭉클한 얘기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기도 한다. 그는 현재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특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정치학'을 강의하고 있다. 인류 역사는 민주주의를 획득하기 위한 거대한 과정이라고 본다. 그래서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보다 더 확대된 자유와 보다 균등한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과정을 분석해서 정치학 측면에서 강의한다.
"빨간 가방", 정치학 박사 구경서,

그의 몸에는 봉사활동이 몸에 배어 있다. 오리궁뎅이 학교를 설립해서 아이들과 함께 현장체험을 하기도 했다. 초록 하남 만들기 독도사랑 하남 운동본부 등 여러 봉사단체를 조직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땀 흘려온 봉사활동가로 유명하다. 그는 하남교회 안수집사로 13년째 교통안내 봉사를 하고 있다. 하남교회는 출석교 인만 7천 명이 넘는 하남시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주일 아침이면 정문에서 오전 6시 30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수 백대의 차량을 주차 안내하고 교통정리를 한다.
하남교회 안수집사로 13년째 교통안내 봉사

구경서, 그는 항상 하남시민들과 함께 한다. 하남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지금 하남시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진단한다. 현재 하남시는 신장동과 덕풍동 중심의 원도심, 최근 건설된 미사강변도시, 강일 감북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새로 건설될 교산 신도시가 하남시를 변화시킬 중심이자 핵심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경서 박사는 3기 신도시를 건설을 통해 하남시를 기업도시, 4차 산업도시, 경제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싶은 꿈이 있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빨간 가방을 메고 자전거로 하남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을 만나고 있다.
신경식기자 기사 더보기

idskskorea@daum.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