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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다니다 협박당한 연예인 아내 ”…증거없이 실명 공개한 유튜버
작성 : 2021년 11월 05일(금) 14:46 가+가-

사진=유튜브 로고 사진[사진출처=AFP연합]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한 유튜버가 과거 연예인 아내가 호스트바 출입으로 협박을 당한 사건을 재조명하며 증거 없이 실명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지난달 27일 유명 연예인의 아내가 호스트바에서 남성 접대부와 어울렸다가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지만, 이 과정에서 증거없이 실명을 공개하고 영상 썸네일 또한 해당 연예인 얼굴을 사용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돈을 주지 않으면 호스트바에 드나든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구속된 사건을 연예인 A씨와 그의 부인 B 씨에게 연결했지만,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실명을 공개해 2차 피해가 일어난 상황이다.

이 외에도 일부 유튜버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사건·사고 등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확인 절차없이 실명을 무분별하게 공개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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