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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기획부동산 11억 사기?…SM "파악 어려워"
작성 : 2021년 10월 28일(목) 14:46 가+가-

사진=소녀시대 멤버 태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부동산 사기로 11억원대의 피해를 입은 당한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는 태연이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의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연은 2019년 대형 기획부동산 그룹으로부터 경기 하남시 소재 땅을 11억원에 매입했지만, 이 땅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용도를 바꿀 수 없는 '보전 산지'로,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동산 업체는 이 땅을 4억 원에 매입하고 석 달 만에 태연 측에 11억 원을 받고 되팔았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외 3,000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한다고 밝혔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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