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근마켓에 등장한 재벌 판매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함께 공유됬다.
판매자는 'XX맘’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서울 서초구 일대를 기반으로 하며 롤렉스 GMT마스터2를 1억6500만원에 판매하는 등 고가의 명품들을 잇따라 판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작성자는 "판매한 중고품 가격 총액이 130억"이라며 "후기에 '재벌가 사모님 처음 뵙는다', '일부 제품들은 구하기도 힘들어 프리미엄 붙어 팔리는데 저렴하게 올렸다'고 쓰여 있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벌가 사모님이 중고거래에 맛 들인 것 아니냐”, “훔친 물건 등을 판매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직거래인 점을 이용해 탈세하려고 이용하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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