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도입된 ICT주민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ICT주민건강관리 서비스는 나래울복지관을 비롯해 병점 1동 행정복지센터, 서신면 행정복지센터, 마도면 문화센터, 송산면 행정복지센터 총 5개소에 설치된 ‘바이오그램존’에서 체성분, 스트레스 지수, 혈압 등을 측정·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가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상시 이용이 가능하며, 휴대폰 앱과 키오스크 회원가입으로 자신의 건강을 기록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와 함께 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나래울복지관에서 월 1회 캠페인을 벌이고 어르신들의 회원가입과 앱 설치, 서비스 이용안내 등을 돕고 있다.
또한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복지 등 통합돌봄 상담과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일상생활 예방 건강교육까지도 함께 지원했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코앞으로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에 건강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ICT기반 비대면 디지털 건강관리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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