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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패딩을 10만원대에 판매…유니클로 'No 재팬 벽' 넘을 수 있을까?
작성 : 2021년 10월 14일(목) 16:28 가+가-

사진=유니클로 명동중앙점[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유니클로가 고가의 아웃도어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4일 유니클로는 오늘 15일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컬렉션을 출시하며, 가을·겨울 시즌 상품으로 정가 300만원대 패딩이 10만원대로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협업은 ‘가족 모두를 위한 옷’을 주제로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전부터 많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으며. 지난해 유니클로가 디자인 질샌더와 협업해 선뵌 +J컬렉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바 있어 빠르게 품절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2019년부터 일본 불매운동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부정적인 여론이 수그러든데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샤이 유니클로족'들의 소비가 지속되고 있다"며 "화이트 마운티니어링도 20~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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