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지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김성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과거 불면증과 우울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재발 가능성이 낮은 점, 성실하게 치료받고 노력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휘성은 6050만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구매하고 12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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