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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도로교통공단 힘 합쳐…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작성 : 2021년 10월 12일(화) 16:23 가+가-

사진=오늘(12일)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왼쪽)과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CJ대한통운]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오늘 1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CJ대한통운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택배종사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여, 택배종사자의 안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교통안전교육을 활성화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번째로, 택배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운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문강사가 택배 서브터미널에 직접 방문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사례 등 교통안전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1년간 교통사고 및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은 경우 운전면허 벌점을 상계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는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가입을 권고하는 등 교통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캠페인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지역사회 교통안전 인프라 확보에도 힘을 합쳐, 교통 인프라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교통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생활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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