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관내 어르신 4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의 유공자로는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과 한정우 중흥현대자동차공업사 대표, 손수지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 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9명의 시민, 단체, 공무원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시는 일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복지와 당당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를 비전으로 5대 영역, 49개 세부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또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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