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취업취약계층이 구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시키는 디딤돌 역할을 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37개 사업장 181명으로 공설운동장 및 군민체육관, 영산·창녕향교, 우포늪 생태체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상반기 모집과 동일하게 한시적으로 참여자격이 완화되고 취업취약계층의 범주가 확대된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군민이며, 작년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비자발적 무급휴직·실직·폐업을 경험한 군민이 취업취약계층의 범주에 포함된다.
단, 국민 기초 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참여 예정일을 기준으로 직전 3년 이내에 2년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복참여자 중 제한기간 종료 후 재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필수로 이수해야 재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 신설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은 근무특성상 사전연명상담사이면서 간호조무사 이상인 군민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7월 2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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