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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집창촌 자진폐쇄 후...집장촌여성, 업주 생활고 시위...60대여성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작성 : 2021년 06월 20일(일) 16:44 가+가-
[신동아방송=이신동 기자] 1960년대 수원역 집창촌은 수원역 버스터미널이 있던 고등동 매산로1가에 판잣하나씩 터를 잡으면서 집창촌으로 발전했다.

지난 6월 14일 수원시청 정문 집창촌에서 일하는 여성, 집창촌내 가게를 운영중인 사업주로 이뤄져 보상 촉구 시위를 했다.

집창촌 은하수 마을 회원들은 지난달 전체 회의를 열고 폐쇄를 결정했다.
업주들은 경찰과 “2021년 5월31일까지 운영하고 이후 자진 폐쇄 하겠다고 입장을 보여왔다.

집장촌 한 여성은 시청 주무관에게 찾아가 보상금을 물어봐도 예산금 부족으로 늦다고 말만 되풀이, 집장촌 여성은 당장 생계비 주거비 없이 내몰린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집장촌 한 여성 말 “자진폐쇠가 아닌 강제폐쇄라 하면서 아가씨도 어느 한명 죽어나가 봐야 누가 봐준답니까? 아가씨 업주 그냥 죽으라는 거죠” 이날 이후 16일 오후7시, 집장촌 거리는 빨간 불빛으로 켜 놓고 시위 중 이다.

또한 수원역 앞 집창촌에서 업소를 운영하다. 지난달 폐쇄한 60대 여성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수년 전부터 수원역 집창촌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오다. 지난 11일 외출한 후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A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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