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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거문도 응급환자 잇따라 발생 닥터헬기 이송
- 거문도 팔 골절 및 두개골 골절 응급환자 2명 잇따라 발생 -
작성 : 2021년 06월 07일(월) 21:26 가+가-

사진=여수해경, 거문도 응급환자 잇따라 발생 닥터헬기 이송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거문도에서 응급환자 2명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34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A씨(39세)가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오른팔 골절 및 어깨와 무릎 타박상으로 거문보건지소에서 응급 이송요청 하였다.


뒤이어 오후 3시 41분께 거문도에서 B씨(45세)가 출도하기 위해 여객선 대기중 원인미상으로 화장실 앞에서 쓰려져 두개골 골절 및 안면부 출혈로 발견되어 지인이 신고하였다.

여수해경은 접수와 동시에 닥터헬기 지원요청을 하였으며, 응급환자 A씨와 B씨는 거문보건지소에서 응급처지 후 거문도 헬기장에 대기 중인 닥터헬기에 인계 목포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도서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으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에 개인 스스로가 안전에 유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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