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 주관 청렴문화대전은 해양경찰 공무원과 가족이나 친인척, 친구 등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되어 청렴을 주제로 한 사례 수기, 손수 제작물(UCC)동영상, 카드뉴스 등 6개 분야에 총 106건 중 여수해경서가 UCC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수해경은 전 직원의 높은 관심과 청렴 의지로 작품성이 뛰어난 동영상 콘텐츠 총 25건을 제출하였으며, 그 중 우수한 작품 4건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1위를 차지한 해양오염방제과 강유미 주무관은 손수 제작물(UCC) “우리 모두 청렴합시다.”를 주제로 4대 비위(갑질, 성 비위, 금품수수, 음주운전)를 스톱모션을 활용해 가족 및 동료들과 재치있게 표현하여 작품완성도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해양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영상교육 및 홍보자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민웅 여수해경서장은 “전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모든 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며 “누구보다 UCC 제작에 함께 참해주신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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