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에 따르면 해남군청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한빛산업개발 우상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빛산업개발은 지난 1999년에 설립,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이며. 실내장식 및 내장 목공사업체를 중심으로 의장공사, 바닥재, 벽지공사 등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이다.
최근, 지난 7월에는 화순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해드리고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우상효 대표는 “회사가 어떻게 하면 도와드릴 수 있을까 의논하다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호우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지역 소외계층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연속으로 발생한 재난들로 전남에 계신 소외계층분들이 힘들지 않을까 저희 모금회도 걱정이 많았다”며 “그래도 오늘처럼 우상효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온정 덕분에 희망찬 9월이 될 것 같습니다. 기탁된 물품은 호우피해 주민들과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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