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 및 고령자 화상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취약계층 소비자가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화상 예방을 위한 공통 콘텐츠 기획 및 확산 및 어린이 위해예방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전문 정보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한국소비자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 선도 지자체 지원사업에 베스티안재단이 참여해 인천 중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화상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화상 위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어린이·고령자 등 취약계층 소비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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