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온라인 성묘·차례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접 도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장사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은 1일 약 3천여명의 유가족 등이 방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폐쇄 또는 운영 중단이 불가한 상황이어서, 온라인 성묘·차례상 차리기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한 후 고인의 사진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 차리기 또는 헌화대를 선택한 다음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밀접 접촉 최소화를 위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추석명절 성묘주간을 운영하고, 추석명절 연휴기간 9월30일부터 10월 4일에는 분향실을 폐쇄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민들께서는 성묘주간에 온라인 성묘하기, 미리 성묘하기,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슬기로운 성묘하기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고강도 특별방역시스템 운영에 따라 성묘지연 등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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