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호성전은 정조대왕 모형 위패와 일반인의 위패 1900기를 모신 사당으로 이번 화재로 전소 되었다.
용주사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화재경보기가 울리지 않았고, 화성시에서 소화전 공사를 하는 관계로 단수가 되어 수도사용이 안돼 초기진화가 어려웠으며, CCTV 확인결과 오전12시 40분쯤 호성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되어, 오전 1시 10분쯤 화재를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하였으며, 20분만에 완전히 전소되었다고 하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pujung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