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현장에 설치된 4개 지역사무소및 한국수력원자력(주) 등과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6월에 실시했던 여름철 특별점검 결과와 제5호 태풍 ‘장미’ 대비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대비 태세 등을 점검하였다.
엄재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까지 한반도 남동부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 달라”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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